
'힐링캠프'에 출연한 개그맨 김구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들 김동현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동현은 지난 2009년 12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이름에 관한 사연을 공개했다.
김구라의 본명은 김현동으로 아들 김동현의 이름과 앞뒤만 바뀌었다.
이날 김동현은 "다른 친구들 부모님들은 이름을 '작명소에 가서 100만 원 주고 지었다', '절 100번 하고 샀다'며 심사숙고해서 지었는데 저는 그냥 아빠 이름을 대충 뒤집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사실은 동현이 할머니가 작명소에 가서 지은 이름이다. 어머니에게 '왜 이름이 거꾸로 됐냐'고 물으니 '너처럼 살면 안 되잖아. 반대로 살아야지'라고 하셨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안타까운 가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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