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e&m' 사생활 폭로, 과거 송가연 "운동할 때 가장 멋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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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e&m' 사생활 폭로, 과거 송가연 "운동할 때 가장 멋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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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e&m' 송가연 과거 발언 재조명

▲ '수박e&m' 송가연 (사진: SBS '룸메이트' 방송 캡처)

소속사 '수박e&m'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한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제주도 한라산을 등반하는 송가연, 조세호, 이동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송가연은 산을 오르며 "내가 지금 정말 행복한데 이게 달아날까 애써 숨기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송가연은 "사람들의 눈에는 파이터라는 애가 운동은 안 하고 있는 걸로 보였나 보다"라며 "내 주위 사람들은 나에게 운동할 때 가장 멋지고 아름답다고 이야기해준다. 덕분에 힘을 얻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6일 송가연은 소속사 '수박e&m'이 자신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였다며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13일 '수박e&m'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의 주장을 반박했다.

'수박e&m' 측은 송가연의 주장에 대한 해명뿐 아니라 사생활까지 언급했다.

'수박e&m' 측은 "송가연 선수가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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