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반파되는 사고를 겪은 가수 겸 래퍼 김진표의 과거 에피소드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5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김진표 윤주련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편 김진표보다 1시간 먼저 '택시' 녹화에 참여한 윤주련은 결혼 전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윤주련은 "김진표가 위험한 걸 너무 좋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결혼 전 강도가 자동차 안에 칼 들고 들어왔다. 차 두고 내리고 가라고 했다더라. 그럼 내리고 나서 찾으면 되는 거 아니냐"며 "이게 정상이다. 그런데 (김진표는) 자기가 팔에 석고 깁스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막으면 된다고 생각했단다. 그래서 손이 칼에 막…"이라며 말 끝을 흐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2일 열린 XTM '슈퍼 6000(SUPER 6000)' 클래스 경기에 출전한 김진표는 출발 직후 3번 코너에서 앞 차와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에 대해 경기 관계자 측은 "김진표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스스로 검사를 받으러 갈 정도로 상태는 양호한 편"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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