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준이 '무한도전'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아들 배우 이일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이동민 이일민 부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이동준은 "아들이 고등학교 때 아내 차를 끌고 나간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동준은 일을 마치고 돌아와 아들 이일민과 아내의 차 키가 함께 없어진 사실을 알아채고 경찰서에 가서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이일민을 찾아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얼마지나지 않아 아내의 차가 지하주차장으로 유유히 들어왔다고 전하며 "아들이 주차를 어떻게 하는지 보기 위해 경찰관과 숨어서 지켜봤다. 그런데 운전을 기가 막히게 잘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경찰관에게 엄하게 혼내줄 것은 신신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일민은 "제가 진짜 잘못했다고 손발이 닳도록 빌었다. 실상 가장 무서운 건 경찰관이 아닌 아버지였다"며 "그때 샌들로 사정없이 맞고, 또 안방에 들어가 매를 맞았다"고 말해 또 한 번의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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