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가 연인이자 LG 트윈스 선수 박용근과의 결혼을 진지하게 계획하고 있다고 말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쿨 김성수 전처 피살 사건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채리나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채널A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에 출연해 김성수 전처 피살 사건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채리나는 "범행을 저지른 사람은 일면식도 없던 사람이다. 그 장소도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곳이다"라며 "언쟁은 있었다고 한다. 룸에 있다가 공연을 보러 잠깐 나온 5분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라리 나도 다쳤으면...'이라는 멍청한 생각을 했다. 그러면 덜 힘들 텐데. 진짜 너무 괴로웠다"라고 덧붙였다.
채리나는 또한 사건 현장에서 도망갔다는 루머에 대해 "검찰에서 말한 것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있었다"라며 "그것 때문에 너무 많이 힘들었다. 생생했던 기억들이 많았다. 우울해지고 밥도 잘 안 넘어간다. 정신과 상담도 받았다"라고 해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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