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설리 이상형 발언에 천만 안티 생겨, 실제 이상형은 한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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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설리 이상형 발언 해명

▲ '양준혁 설리 이상형 발언 해명' (사진: MBC '라디오스타')

양준혁이 드라마 '이태원 레인보우'에 캐스팅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양준혁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양준혁은 지난해 7월 31일 진행된 TV 조선 '애정 통일 남남북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설리 이상형 발언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당시 양준혁은 "내 이상형은 한효주다"라며 "설리랑 친한데 어머니가 나랑 동갑이다. 친하기 때문에 난 나름대로 도움이 될까 해서 방송에서 말한 건데 그 한 마디에 '어린 여자만 좋아한다'라며 천만 안티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건 오해다"라며 "도움을 주려고 했던 게 오히려 내가 이상한 이미지가 돼 꼭 얘기하고 싶었다"라며 거듭 해명했다.

한편 양준혁이 캐스팅된 드라마 '이태원 레인보우'는 5월 중 모든 촬영과 제작을 마치고 추석 및 연말 특집극으로 공중파에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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