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방은희의 통 큰 회식 에피소드가 화제다.
지난 2012년 7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유키스'의 회식비가 공개됐다.
방은희는 "평소 아이돌그룹을 좋아하지 않는데 남편 소속사 아이들 그룹인 '유키스'를 보면서 아이돌의 고충을 이해하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밥도 잘 먹지 못하고 스케줄을 소화하며 얼마나 힘들게 노력하는지 아는데 아직 1위를 한 번도 못 해 안타깝다"고 전했다.
또한 "남편에게 '유키스'가 고생하니 고기 한 번 사주겠다고 하자 남편이 '엄청 많이 먹으니 삼겹살 사줘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이왕 사주는 거 소고기를 사줬는데 회식비가 180만 원이 나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방은희는 잠시 방은서로 개명했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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