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주희가 영화 '올드보이'를 거절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하주희는 지난 2006년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드보이'의 수아(윤진서 분)역에 캐스팅됐었던 사실을 밝혔다.
그는 "노출신 등에 대한 부담도 있었고 아직은 영화에 대한 준비가 덜 됐다고 판단해 수아 역을 포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영화 개봉 후 작품이 정말 좋아 후회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어차피 내 역할이 아니었다고 스스로를 위안하니 자연스레 마음이 편해졌다"고 털어놨다.
배우 윤진서가 맡은 수아 역은 극중 우진(유지태 분)의 누나이자 우진이 대수(최민식 분)에게 평생 복수를 다짐하게 하는 단초를 제공하는 인물이다.
한편 하주희는 다음 달 7일 개봉하는 영화 '연애의 맛(감독 김아론)'에서 섹시하고 도발적인 푸드 스타일리스트 맹인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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