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줄리안, 벨기에의 이승기? "냉장고 모델로 적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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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줄리안, 벨기에의 이승기? "냉장고 모델로 적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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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줄리안 이승기 닮은꼴

▲ '비정상회담' 줄리안 이승기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의 줄리안이 이승기 닮은꼴로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일일 게스트로 콜롬비아 대표 알바로 산체스 사무르가 출연했다.

이날 알바로는 자신을 광고 회사 대리라고 소개하며 "줄리안이 광고 모델로 제일 괜찮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줄리안은 이승기와 비슷한 이미지"라며 "아줌마들에게 어필이 가능한 외모라 냉장고 모델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성시경은 "줄리안이 냉장고 모델이 되면 MC 세 명은 냉장고를 한 대씩 사겠다"고 밝혔고, 전현무는 "우리 동의는 구하지도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된 칭찬에 줄리안은 알바로를 '친구'라고 부르며 "정말 감사하다"고 하면서도 "캐릭터가 저랑 비슷해 뺏길까봐 불안하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유세윤이 온라인 광고를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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