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서 인계지구대, 사랑의 램프운동 칭송 자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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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서 인계지구대, 사랑의 램프운동 칭송 자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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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장 이하 전직원 장애인 등 불우이웃 보살피기 나서 ...


수원남부경찰서 인계지구대(지구대장 경감 박기훈)는 15일, 관내에 있는 장애인 보호시설 ‘아멘 나눔의 집’과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 장애인과 노인들로 부터 칭송이 자자해 주위를 훈훈하게 해 주고 있다.

이날 장애로 인해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언어 장애가 있는 박모(24세)씨는 방문한 경찰관의 계급장을 친근하게 만지면서 “고맙다”고 더듬거리면서 말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박기훈 지구대장은 "주민들이 편안히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관내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경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계지구대에서는 그동안 관내의 독거노인, 소년. 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찾아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외로운 사람들을 위로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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