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10명 중 4명 “수시 1학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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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10명 중 4명 “수시 1학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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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수시 성공…나에게 맞는 대학.학과 선택할 것”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10명중 4명은 오는 7월 초부터 시작되는 수시 1학기 모집에 지원할 것으로 예상돼 치열한 눈치경쟁이 예상된다.

온라인 교육 전문 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가 최근 대입 수험생 7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40%가 “수시 1학기 모집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올해 전국112개 대학의 수시 1학기 모집인원은 2만6,849명(전체 6.9%)인 반면, 24만 3천여 명(‘지원계획 있다’는 40%)의 수험생(전국 수험생 60만 8,182명)이 수시에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험생의 수시1학기 지원계획’ 설문 결과는 지난 해 5월 스카이에듀가 실시한 ‘수시1학기 지원 계획’ 설문 결과(52%)보다 12%가량 낮아진 수치를 보였다.

또한, ‘수시 1학기 성공전략’에 대해 “자신에 맞는 대학, 학과 선택”이라는 응답이 51.8%로 가장 많았으며, ▲ 하향, 상향 지원의 배분(21.6%) ▲ 가급적 여러 차례 지원(11.2%) ▲ 논술 먼저 준비(9.2%)라는 의견들이 뒤를 이었고 ‘수시 준비를 평소에 한다’는 수험생은 단 6.2%에 그쳤다.

이에 대해 비타에듀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그 동안 온-오프라인 학원의 각종 입시설명회, 온라인 학습 커뮤니티 등에서 수시1학기 관련 진학정보를 수집한 수험생들이 ‘상향, 하향 지원’과 같은 차별화 전략을 세우고 있다”며 “체계화 된 지원전략 만이 수시1학기 합격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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