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 "한국 시장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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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 "한국 시장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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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엘투에스코퍼레이션 ⓒ뉴스타운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Xtouch Wave)가 한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엑스터치 한국 총판인 엘투에스코퍼레이션(대표 김현중) 측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워치 및 손목폰 수요자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강화와 판매량 제고를 위해 ▶유통 대리점 ▶사후서비스 ▶기술이전 등 3개 분야의 파트너를 모집할 예정이다.

엑스터치 웨이브는 지난해 12월 해외직구 형태로 한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 손목폰이다. 손목폰은 기존 스마트워치가 스마트폰과의 연동으로 운영되는 단점을 보완한 자체 통신 차세대 스마트 워치다.

김대표는 "스마트워치 시장이 급신장하는데다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예상밖의 호응을 얻어 그동안 한글화와 원활한 AS 처리 등의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국내 소비자에 대한 원활한 상품공급이 당면과제이고, 장기적으로는 국내 관련 기업과 기술제휴를 통해 세계 시장 진출도 구상중이다"라며 "각 분야 정통한 국내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엑스터치 웨이브는 대당 스마트워치 형태의 스마트폰이다. 대당 판매가격 40만원선으로 스마트폰보다는 저렴한 수준이다. SKT, KT 유심을 바로 사용할 수 있고, 통신사와 약정을 맺으면 30%선의 요금할인을 받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 또 해외출장이나 여행시 현지에서 유심을 구입하면 로밍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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