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강력사건 잇달아.. 시민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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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강력사건 잇달아.. 시민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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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서관내 살인 및 토막 변사체 발견 범인 오리무중?

지난 8일 오전 2시에서 5시사이 성남시 하대원동 산9번지 소재 경충산업도로 진입로(성남교)밑 도로변에서 예리한 흉기로 절단된 사체일부를 여행용 가방에 넣어 불을 질러 유기하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 사건이 해결도 되기전에 또 건축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비원이 입과 코에 비닐끈이 감겨진채 사체로 발견되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성남남부경찰서(서장 박점음)강력범죄수사팀은 사체가 절단된 하대원동 범행현장에서 범행에 사용한 ZIPPO기름통 4개, 수건1장, 카트칼날, 목장갑, 쓰레기봉투(50L), 두르마리 휴지뭉치, 나무도마, 체크무늬 여행용 가방등 을 수거, 국과수에 감정을 요청하고 인근주변을 정밀 수사중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검시 결과 절단된 사체의 일부는 성인여자의 것으로 판정되었다.

한편 지난 12일 오전 6시30분경에는 중원구 성남동 소재 수진환승주차장 신축공사장에서 공사장 경비원인 정모(남 63세 수진동)씨가 안면과 전신에 심하게 구타를 당한채 환승주차장공사장안 1층과 2층으로 통하는 입구에서 머리에 피를 흘린채 업드린 상태로 입과 코에 끈으로 된 비닐이 감겨져 사망해 있었으며, 사체는 보이지 않게 스치로폴로 덮혀져 있는것을 공사장 청소부인 서모(52세)씨가 아침에 출근하여 공사장 청소를 하기위해 2층으로 올라가던중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공사현장에서 수일전 약1000만원 상당의 건축자재가 도난된 사실을 알아내고 3인이상의 도난범이 또 다시 침입하여 건축자재를 훔치려다 피해자에게 들키자 이와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동일범죄의 전과자를 대상으로 탐문수사에 들어갔다.

한편 피해자 정모씨는 수진환승주차장건축현장 경비원으로 전날인 11일 오전6시 출근하여 24시간 교대근무중 이같은 참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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