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하하, "수능 점수 400점 만점에 127.8점, 대학 운으로 갔다" 폭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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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하, "수능 점수 400점 만점에 127.8점, 대학 운으로 갔다" 폭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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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하 수능 점수 공개

▲ 힐링캠프 하하 수능 점수 공개 (사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쳐)

'힐링캠프' 하하가 수능점수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게스트로 하하가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나는 운이 좋은 편이다. 대학도 운으로 갔다"고 밝혔다.

이어 "수능을 봤는데 400점 만점에 127.8점이었다. 그런데도 대학에 들어갔다"며 "청소년 여러분들도 나를 보고 희망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내가 초등학교 때는 '올 수'를 받을 정도로 성적이 좋았다. 시험이 끝나면 아이들이 나에게 와서 답을 물어봤다. 심지어 초등학교 때 중학교 수학 과정을 미리 배웠다"며 "하지만 그 이후 인생과 유흥을 배웠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하는 대진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에 이어 석사까지 수료했다.

'힐링캠프' 하하의 수능 점수를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하하 수능 점수, 알고 보니 대학원까지? 놀랍다", "힐링캠프 하하 수능 점수, 정말 운이 좋다", "힐링캠프 하하 수능 점수, 역시 하나만 잘하면 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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