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왕의 꽃' 주연 이성경이 밝힌 앞서 주연을 맡은 소감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성경은 지난 10일 열린 MBC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경쟁자들을 제치고 주인공으로 발탁된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가능성을 봐주신 것 같다"고 답했다.
이날 이성경은 "갑자기 너무 큰 역할을 맡아 한두 달 동안은 못 믿었다. '설마' '중간에 다른 분이 하겠지'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오디션을 갔을 때 국장님, 작가님이 '능력이 탁월해서가 아니라 가능성을 보신다'고 하셨다.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인으로 부족한데 내 안의 가능성을 봐주셔서 감사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 이후 두 번째인데 그 작품 못지않게 천국 같다.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여왕의 꽃'에 득이 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 방송된 MBC '여왕의 꽃'에서는 강이솔(이성경 분)과 박재준(윤박 분)의 맞선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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