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장훈이 기내 흡연 혐의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스토커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김장훈은 지난해 12월 신곡 '살고 싶다' 쇼케이스에 참석해 "요즘 스토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산으로 때리는 등 매니저가 몸으로 막으면서 소동이 일어난다"며 "고소했으면 감방에 갈 수 있었지만 경찰에게 '이분에게는 처벌보다 치료가 필요한 것 같다'고 선처했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오늘 쇼케이스에 또 온다고 하더라"며 "(스토커의 존재에 대해) 말하는 이유는 이러한 스토커에 대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싶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해 12월 15일 오후 12시 30분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 인천지방법원은 15일 김장훈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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