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예지원, "어릴 때 부모님께 전신 성형 시켜달라고 졸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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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예지원, "어릴 때 부모님께 전신 성형 시켜달라고 졸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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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어릴 적 일화

▲ '런닝맨 예지원 어릴 적 일화' (사진: YTN)

배우 예지원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부모님께 남다른 요구를 했던 것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예지원은 지난 2011년 YTN '뉴스&이슈-이슈&피플'에 풀연해 어린 시절 전신 성형을 꿈꿨음을 털어놨다.

당시 예지원은 "어릴 때 서구 미인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라며 "데미 무어, 소피 마르소 등의 사진들을 방에 붙여 놓고 닮고 싶어했다. 그래서 부모님께 전신 성형을 시켜달라고 조르기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예지원은 부모님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시지 않았다며 "그래서 '나중에 내가 돈을 벌어서 전신 성형을 해야지'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연예인이 되고 이 얼굴 때문에 자꾸 캐스팅이 돼 결국엔 못 하게 됐다. 그리고 전신 성형을 하려고 보니 견적이 많이 나올 것 같아 포기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지원은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유재석의 과거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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