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과거 발언 재조명 "기부 천사-애국자 이미지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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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과거 발언 재조명 "기부 천사-애국자 이미지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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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과거 발언

▲ '김장훈 과거 발언' (사진: KBS '이야기 쇼 두드림')

기내 흡연 혐의로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이 1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김장훈의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장훈은 과거 KBS '이야기 쇼 두드림'에 출연해 "기부 천사와 애국자로 포장된 내 이미지가 부담스럽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장훈은 "착한 이미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돈도 못 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해외에 나가면 좋은 호텔에 묵기도하고 쓰면서 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들에게 인격적으로 기대치가 없는 김구라가 부럽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해 12월 15일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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