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킬미힐미' 종영 소감 "마지막이 요나일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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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킬미힐미' 종영 소감 "마지막이 요나일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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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킬미힐미' 종영 소감 공개

▲ 지성 킬미힐미 종영 소감 (사진: MBC '킬미, 힐미' 공식 홈페이지 영상 캡쳐)

배우 지성의 종영 소감이 '킬미힐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12일 MBC 20부작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이하 킬미힐미)는 수많은 마니아층에게 사랑받으며 전국 시청률 9.4%(닐슨코리아 제공)로 종영했다.

12일 오후 공개된 영상에서 지성은 "오늘 킬미힐미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여러분들 앞에 섰다"고 말문을 열며 "마지막 장면이 머리띠를 쓴 요나의 모습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냐는 질문에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와서 18일엔 방송이 못 나가는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다행히 발전된 의학기술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시청자들에게 "여러분들의 감사한 마음 오래오래 기억하고 간직하겠다"며 "나에게도 잘했다고 말하고 싶다. 킬미힐미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킬미힐미' 후속 작품으로는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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