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세원 문서 위조 폭로 "모든 사인 나를 시켰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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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서세원 문서 위조 폭로 "모든 사인 나를 시켰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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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서세원 문서 위조 언급

▲ 서정희 서세원 문서 위조 (사진: JTBC '연예특종' 방송 캡처) 

방송인 서정희가 남편 서세원의 문서 위조를 폭로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연예특종'에서는 서세원 폭행 사건과 관련된 서정희의 심경고백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서정희는 사기 혐의 피소에 대해 "남편은 본인 이름으로 된 건 안 만들었다"며 "본인 이름으로 된 것이 없다. 모든 사인은 내가 했다. 남편이 시키면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무리 사인을 해도 (돈을) 받아서 집행해 본 적은 없다. 돈은 항상 남편에게서 해결이 됐다"며 "차용증에 내 사인이 아닌데 내 앞으로 3억 원이 날아왔다. 문서 위조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거다"라며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한편 12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단독(재판장 유환우)은 서세원에 대한 상해 혐의 4차 공판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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