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장수상회'의 박근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근형의 주사와 얽힌 에피소드가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1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박근형과 박근형의 아들이자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윤상훈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MC들은 윤상훈에게 "아버지가 술을 자주 드시냐"라고 물었고, 윤상훈은 "지금은 안 드시는데 예전에는 정말 많이 드셨다. 술을 과하게 드셔서 새벽에 귀가하다 자꾸 앞 동으로 가서 남의 집 초인종을 누르셨다"라고 폭로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윤상훈은 "우리 집은 개개인의 초인종 사인이 있다. 또 아버지만의 초인종 사인이 있는데 그걸 다른 집에 가서 몇 번 하셨다. 안에서 남자가 '누구야?'라며 험상궂은 목소리로 말했고, 아버지는 당황해서 도망가셨다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훈은 "똑같은 실수가 반복되니 그 집 남자분이 한 번은 집에 찾아와서 '죽여버리겠다'라고 했었다"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근형이 출연한 영화 '장수상회'는 재개발을 앞둔 동네의 장수 마트를 중심으로 고집 세고 까칠한 노인 성칠(박근형 분)이 금님(윤여정 분)을 만나 펼쳐지는 따뜻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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