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트 송병준 대표가 배우 김민주와 합의 이혼한 가운데, 과거 그의 '꽃보다 남자'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09년 열린 BCWW2009 글로벌 미디어 포럼 '3개국 제작자와 함께 하는 꽃보다 남자 이야기' 기자간담회에서 송병준은 "한국판 '꽃남'의 영상은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부끄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송병준은 "당시 제작 실정이 어려웠다. 우리 제작사는 그래도 사전 제작을 통해 생방송처럼 제작하는 관행을 없애려고 했지만 당시 연출자가 방영 몇 달 전 교체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전했다.
또 송병준은 "조명이나 편집, 후반 작업 등이 너무 열악했다. 그 부분은 지금도 아쉽고 부끄럽고 치명적으로 생각한다"며 작품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11일 CTL 엔터테인먼트 측은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병준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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