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김성민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과거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영상 편지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민은 지난 2013년 3월 1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비밀리에 진행됐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 말미에 '택시' 제작진은 "김성민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라며 스크린이 설치된 방으로 안내했고, 김성민이 자리에 앉자 스크린 위로 '남자의 자격' 출연 시절 활약했던 김성민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어진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영상 편지에서 김국진은 "성민아, 내가 너를 안다. 너는 마음먹기에 달린 사람이다. 마음먹고 재밌게 살기 바란다"라며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이윤석 역시 "내가 아는 김성민은 착한 사람이다. 착하고 예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결혼을 축하했다.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영상 편지를 접한 김성민은 "너무 큰 선물을 받았다. 국진이 형이 이렇게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닌데..."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김성민은 지난해 11월 서울 역삼동 거리에서 퀵 서비스를 통해 필로폰을 받아 약 10여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11일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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