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체포, "다시 잘못 저질러 뼈저리게 후회"…공식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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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체포, "다시 잘못 저질러 뼈저리게 후회"…공식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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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체포 공식 입장 발표

▲ 김성민 체포 공식 입장 발표 (사진: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방송 캡쳐)

배우 김성민이 마약 혐의 체포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11일 김성민의 변호인 법무법인 창의 측은 "김성민은 지난해 11월 필로폰을 매수한 혐의로 체포되어 현재 성남 수정경찰서에서 성실히 수사에 응하고 있는 바,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자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은 4년 전 깊이 반성하고 법원으로부터 선처를 받아 집행유예로 풀려났으나 또 잘못을 저지르게 되어 팬들과 가족들에게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알렸다.

특히 "김성민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죗값을 달게 발겠다고 진술하고 있으며 선처에도 다시 잘못을 저지른 자신을 뼈저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현재 금일 오후 수사를 시작한 바, 이에 관해서 추후 사실 확인이 되는 대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니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관한 보도는 삼가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는 12일 중 김성민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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