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이세용, "21살-18살 혼전 임신…어머니 3일 내내 우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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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이세용, "21살-18살 혼전 임신…어머니 3일 내내 우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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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이세용 혼전임신 일화 고백

▲ 홍영기 이세용 혼전임신 일화 고백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쳐)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과거 혼전임신 당시 일화를 고백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 편으로, 홍영기 이세용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기는 "21살 때 임신 사실을 알았고, 남편 이세용은 당시 18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퍼 울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영기는 "아이를 책임지고 낳을 생각이었다. 우리는 잘 살 거라고 부모님을 설득했지만 어머니가 날 뿌리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3일 내내 우시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홍영기의 시어머니는 "아들이 능력도 안 되는 상태에서 아기를 가져 지우라고 모진 말을 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잘 살겠다고 하면서 마음이 변하지 않더라"며 출산을 허락한 이유를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홍영기 이세용 부부를 비롯, 웹툰 작가 박태준과 기안84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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