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와 배우 김민주가 이혼한 가운데, 과거 김민주의 캐스팅 낙하산 의혹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1년 열린 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제작발표회에서 김민주는 "남편이 제작하는 드라마인 만큼 처음에는 출연을 고사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민주는 "그동안 편법이나 낙하산 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내가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이 무너지는 것이 싫었다"며 "객관적으로 내가 이번 드라마에 맞는지 고민하기 시작한 것은 물망에 올랐던 배우가 출연을 고사한 후 부터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민주는 "작품이 너무 훌륭해 오해를 받을지언정 이건 꼭 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남편과 별개로 윤상호 PD와 작품을 했었던 사이인 만큼 당당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병준 대표와 김민주는 지난 2010년 1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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