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박태준, '아버지와 20년 만에 통화'…"패륜 저질렀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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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태준, '아버지와 20년 만에 통화'…"패륜 저질렀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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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태준 패륜 과거 가정사 고백

▲ 택시 박태준 패륜 과거 가정사 고백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쳐)

웹툰 작가 박태준이 '택시'에서 과거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웹툰 '외모지상주의'작가 박태준이 출연했다.

이날 박태준은 "어릴 때부터 집이 화목과는 멀어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아버지와 주먹싸움까지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과거 집이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데도 가장 같지 않은 아버지의 모습에 실망했다"며 "내가 고3일 때 할머니가 암에 걸리셨는데 치료비가 없어 병원에서 나왔다. 어느 날 아버지가 술에 취한 채로 밤늦게 귀가해 할머니에게 밥을 차리라고 화를 내시더라. 그때 10년 동안 쌓였던 감정이 폭발해 아버지에게 대들며 패륜을 저질렀다"고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후 그는 MC들의 권유로 20년 만에 아버지에게 직접 전화해 안부를 물었고, 어색한 분위기 속 이루어진 통화에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내가 왜 눈물이 다 나는지 모르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박태준은 쇼핑몰 대표에서 웹툰 작가로 변신해 매주 금요일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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