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민이 마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과거 그의 편지가 화제다.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구치소에서 김성민이 지인에게 직접 쓴 편지가 공개됐다.
해당 편지에서 김성민은 "내가 이곳을 나가는 것과 안 나가는 것에는 큰 차이가 없다. 하얀 옷에 먹물 한 방울을 쏟는 것과 한 컵을 쏟는 것은 같은 결과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은 "저와 같이 호기심으로 경험해 본 사람들에게 좋은 예로 남고 싶다.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1일 성남 수정 경찰서는 김성민을 팔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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