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레드벨벳이 5인조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과거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공개한 연습생 시절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이는 지난달 25일 레드벨벳 공식 사이트에 '오랜만이에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이는 "다들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일주일 푹 쉬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니까 힘들죠? 저도 그래요"라며 근황을 전하고 "작년 한 해는 굉장히 뜻깊은 한 해였어요. 꿈에 그리던 데뷔를 하고 우리를 아껴주는 여러분들을 만나고 저 정말 우리 팬들 보고 항상 생각하는 건데 인복 하나는 타고난 것 같아요. 졸업식 날도 깜짝 놀랐다니까요"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조이는 "이렇게 어딜 가든 항상 뒤에서 응원해주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초심을 다잡곤 해요. 그런 의미에서 연습생 조이의 사진을 공개하겠어요. 나중에 후회하는 거 아닌가 몰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빨간색 후드 집업을 입고 머리를 묶은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조이의 맨 얼굴은 상큼함을 더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조이는 "쉬는 기간 동안에도 변함없이 기다려주는 우리 팬들! 정말정말 고마워요. 더 완벽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울 우리의 만남을 기대하며 보고 싶어도 조금만 참아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18일 새 멤버 예리를 더해 5인조로 첫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발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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