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김성령, "셰프 역할 위해 강레오에게 자문 구했다"…소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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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김성령, "셰프 역할 위해 강레오에게 자문 구했다"…소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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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김성령 수석 셰프 역할 소감

▲ '여왕의 꽃' 김성령 수석 셰프 역할 소감 공개 (사진: '마리끌레르' 화보)

배우 김성령이 '여왕의 꽃'에서 수석 셰프 역의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 김민식, 극본 박현주) 제작발표회에는 김성령을 비롯해 배우 이종혁, 이성경, 김미숙, 윤박 등이 참석했다.

김성령은 수석 셰프 역과 관련해 "강레오를 실제로 만나 자문을 구했다"고 말하며 "강레오가 나를 보자마자 '수석 요리사는 여자가 할 수 없는 직업'이라 했다. 전쟁터의 군인같이 일해야 해서 체력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여자가 감당할 수 없다"는 강레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성령은 "직접 주방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이해가 가더라"며 "극 중 '대중 입맛 맞추는 게 아니라 대중 마음 움직이는 것'이라는 레나의 대사 같은 마인드로 연기를 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극 중 김성령은 고아원에서 자라 세상의 풍파를 겪으며 뉴욕으로 유학 가 요리사 공부를 시작하는 레나 정 역을 맡았다.

한편 '여왕의 꽃'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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