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리턴즈' 붐, "MC 복귀 떨려,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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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리턴즈' 붐, "MC 복귀 떨려,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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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리턴즈 붐의 MC 복귀 소감이 화제다

▲ 천생연분 리턴즈 붐 (사진: KBS '나비효과' 방송 캡처)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의 MC를 맡게된 붐이 직접 밝힌 복귀 소감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붐은 지난 9일 열린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 제작발표회에서 "MC로 복귀해 떨린다. 그간 하고 싶은 방송을 할 수 없다는 것에 슬픔을 느꼈다"며 "신인 때의 마음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방송을 위해서라도 시청자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 잘해해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붐은 지난 2013년 불법 온라인 도박을 한 혐의로 물의를 일으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붐이 MC를 맡은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는 2002년 큰 인기를 끌었던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의 리메이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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