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 배우 최진혁의 과거 첫사랑 일화가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최진혁은 5살 연상의 첫사랑과 이별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최진혁은 "여자친구가 이별을 선언해 헤어지게 됐다. 이후 식음을 전폐했었다. 전화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았다. 그런데 헤어진 지 3일 되는 날 첫 전화가 왔었다. 고민하다가 안 받았다"며 "그런데 얼마 뒤 모르는 이에게 전화가 왔고 그녀가 사망했다고 하더라. 경찰서 앞에서 계속 울 수 밖에 없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최진혁은 "전화를 받지 않은 죄책감이 컸다"며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이었다. 나중에 만날 사람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죽을 때까지 그녀를 잊지 못하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일 방송된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최진혁은 "제대 후 공효진과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