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SNS로 김사은 평가 발언 "김사은은 최강 만렙 몬스터, 남자 심리 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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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SNS로 김사은 평가 발언 "김사은은 최강 만렙 몬스터, 남자 심리 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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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김사은 SNS 평가 발언 화제

▲ 김풍 김사은 (사진: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SBS '짝' 방송 캡쳐)

배우 김사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김풍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김사은은 SBS '짝'에 여자 1호로 출연한 바 있다.

해당 방송을 접한 김풍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사은에 대해 평했다.

트위터에서 김풍은 "훗 나의 예상대로 짝 여자1호(김사은)에게 집중 쏠림. 자, 여자 1호는 미인이지만 엄한 집안에 통금도 있음. 뮤지컬과 CF를 해서 끼도 많음. 게다가 제법 털털함. 이는 어리버리한 남자들에게 '나도 쟁취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희망을 심어줌. 생각 좀 하라고"라고 전했다.

이어 김풍은 "즉, 여자 1호는 남자들이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지 알고 있다는 거임. 남자들이 좋아할 요소가 뭔지를 머리와 몸으로 체득한 그런 최강 네임드 만랩 몬스터임. 이런 와중에 남자들은 초렙에 기본 무기 들고 덤비려 함"이라며 김사은을 '최강 만렙 몬스터'에 비유했다.

또한 김풍은 "미인이면서 능력도 있고 털털한 고렙 몬스터 여자들은 그렇게 되기까지 엄청 노력을 했단다. 여자가 그렇게 노력해서 올려놓은 레벨인데 미쳤다고 초렙한테 잡아먹히겠음? 그런 여자들이 남자가 없다며 한탄하는 건, 자신의 눈에 맞는 남자가 없다는 뜻이지 진짜 남자가 없다는 뜻이 아님. 이 말에 속아 나도 덤벼볼까? 했다간 결국 어장의 물고기 신세"라고 이야기했다.

김사은 김풍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사은 김풍, 그럼 성민은 영웅인가?", "김사은 김풍, 재밌네", "김사은 김풍, 미인이긴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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