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상경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내와 싸우지 않는 비결을 공개한 가운데 앞서 공개한 소신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김상경은 5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게스트로 출연해 "최대한 기쁘게 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를 내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는 DJ 공형진의 말에 "일할 때 대부분 현장 분위기를 좌지우지하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주연배우일 수도 있다"며 "물론 피곤한 여건이 생기기도 한다. 스케줄이 힘들고 불합리한 일도 있을 수 있고, 그럴 때 화를 내면 전체적으로 일적으로는 좋게 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급적 내가 참는 편이고 참다참다가 조용히 이야기 할 때도 있지만 기쁘게 일하려고 노력한다. 사람을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되면 화가 난 사람도 다른 모습이 보이더라.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 한숨을 세 번 쉬면 다른 생각이 든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상경은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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