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란 작가의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미국에서 전격 리메이크되는 가운데, 과거 주연 배우 이보영이 밝힌 촬영 소감이 화제다.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 그 이후'에서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이보영은 강도 높은 액션 신을 언급하며 "카메라 앞에서 촬영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운 적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보영은 "머리를 쓰는 추리물 일 거라고 기대하고 선택했는데 이렇게 몸으로 부딪혀서 싸울 줄은... 정말 심한 고생을 하게 되는 줄은 몰랐다"라고 전했다.
또 아쉬움 점을 묻는 질문에는 "어쩔 수 없는 생방 촬영"이라며 "육체적인 소비가 많다 보니 알면서도 놓치는 게 아쉽다. 이런 점이 보완됐으면 좋겠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최란 작가가 집필한 SBS '신의 선물-14일'은 지난해 3월부터 4월까지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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