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뮤니브콘서트" 뜨거운 열기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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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뮤니브콘서트" 뜨거운 열기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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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명의 대학생들이 모인 문화 기획단체 뮤니브가 기획-진행

▲ 지난 2월 27일 홍대 무브홀에서 2015 뮤니브콘서트가 열렸다. 34명의 대학생들이 모인 문화 기획단체 뮤니브가 기획-진행한 콘서트이다. ⓒ뉴스타운

지난 2월 27일 홍대 무브홀에서 2015 뮤니브콘서트가 열렸다.

2015 뮤니브콘서트는 2012년 시청률 부진으로 인해 돌연 폐지된 대학가요제를 대신하여 차세대 대학가요제를 이어나가고, 대학생 문화를 앞장서서 기획하고 만들기 위해 34명의 대학생들이 모인 문화 기획단체 뮤니브가 기획-진행한 콘서트이다.

대학생 문화 기획 동아리인 뮤니브가 주최하고 동아오츠카, 극동 전자 정밀, 도루코 리빙, 네이처 리퍼블릭, 이든 디자인, OST, 공원, UNIX, 모웰, 리베다가 후원 및 협찬한 2015 뮤니브 콘서트는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었다.

이러한 2015 뮤니브콘서트는 ‘~가 나다’ 라는 ‘가나다 콘서트’라는 컨셉으로 콘서트 내에 나를 표현할 수있는 독특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나만의 타투 스티커와 나만의 칵테일 등 대학생만이 생각할 수 있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재밌고 참신한 관객 참여형 입장 프로그램을 만들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입장 시간마저도 관객들이 즐기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뮤니브 미니 콘서트를 통해 사전에 선발된 5팀의 대학생 참가자들의 결선 무대가 시작되었다. 하승은, 김효정, 꽃지수, WAVES, 오일밴드 등 대학생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자 무대를 꾸렸고 관객 투표와 심사위원 투표를 합친 현장 투표 결과 ‘오일밴드’가 2015 뮤니브 콘서트 우승팀이 되었다. 대학생 참가자들의 무대에 이어서 뮤즈그레인, 잔나비, 브레이, 1회 뮤니브콘서트파티의 우승팀인 사라수가 축하무대를 진행했다.

모든 공연이 끝난 뒤에 마이너뮤직의 DJ이 파티가 진행되어 콘서트의 시간이 끝나기 전까지 후끈한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온전히 콘서트만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작년 제 1회 뮤니브콘서트파티에 이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2015 뮤니브 콘서트를 성료해 내었기에 앞으로 있을 또다른 뮤니브 콘서트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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