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9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24라운드 파더보른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가운데, B1A4 바로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바로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손흥민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바로는 "내가 축구를 무척 좋아하는데 한 번은 손흥민 선수가 SNS로 친구 신청을 했다. 굉장히 기뻐하며 받았는데 이후에 '친구 신청을 받아줘서 고맙다'는 손흥민의 쪽지에 답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미안한 부분이 나중에 손흥민이 그 쪽지를 지웠다"며 "이후로는 손흥민이 너무 잘돼서 내가 연락을 하는 게 속보이는 것 같아 연락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영상편지를 통해 바로는 "나중에 독일에 갈 기회가 생기면 함께 생맥주를 하면서 오해를 풀고 싶다. 멀리서 응원하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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