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수영이 5주간 36kg을 감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다른 이력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수영은, 학창시절 지역을 대표하는 씨름 유망주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영은 우승도 몇 차례 차지할 만큼 씨름에 재능이 있었으나, 개그맨이 되기도 마음을 먹고 씨름을 포기한 체 졸업하자마자 서울로 상경해 극단 생활을 했다.
한편 김수영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 5주 만에 36kg을 감량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이승윤은 "(김수영은) 이제 유민상보다 덜 나간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턱 선과 목이 생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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