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니, "활동 쉴 동안 10kg 쪘다"…이유 보니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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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니, "활동 쉴 동안 10kg 쪘다"…이유 보니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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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니 10kg 찐 이유 눈길

▲ '런닝맨' 하니 10kg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의 무명시절 일화가 화제다.

지난 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새내기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한 하니는 "활동 없는 쉬는 기간 10kg가 쪘었다. 이후 다시 10kg를 쭉 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니는 살쪘던 이유에 대해 "수입이 없고, 부모님께 용돈 받기는 죄송해서 한 달 동안 라면만 먹은 적이 있다"며 "숙소는 너무 좁아서 쉴 곳은 침대밖에 없었다. 먹고, 눕고, 자고, 먹고의 반복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에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도 찾아봤다"며 "인형 눈 붙이기 같은 것도 찾았었는데 얼마 안 주길래 덜먹기로 결정하고 안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하니는 걸그룹 답지 않은 털털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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