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과거 장도연에게 마음 접은 이유는? "신발 벗었는데 출처 분명한 고린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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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과거 장도연에게 마음 접은 이유는? "신발 벗었는데 출처 분명한 고린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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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장도연 마음 접은 이유

▲ '양세형 장도연 마음 접은 이유' (사진: tvN '택시')

개그우먼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양세형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양세형은 과거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장도연과 러브라인이 이어지지 못 했던 이유를 밝혀 주목을 모았다.

당시 양세형은 "장도연은 아예 내게 고백했었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양세형은 "한 번은 술 마시고 장난기가 발동해서 장도연에게 '나 유학 가게 됐다. 여기 있어 봤자 같이 있을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면 늦게 돌아올지도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랬더니 장도연이 펑펑 울면서 '세형아, 그럼 나랑 사귀자'라고 고백했다"라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실제로 장도연에게 마음이 있었으나 어쩔 수 없는 이유 때문에 마음을 접어야 했던 사연도 털어놨다.

양세형은 "개그맨들이 술 먹고 우리 집에서 많이 잔다. 한 번은 장도연, 박나래 등 개그우먼들도 우리 집에서 잠을 잔 적이 있다. 그때 장도연이 신발을 벗고 들어오자마자 어디로 뛰어가더라. 순간 출처가 분명한 고린내가 났다. 어마어마한 냄새였다. 남자들이 축구 한 다음에나 나는 냄새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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