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도연, 과거 "간첩신고 당한 적 있다…제정신이 아니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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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도연, 과거 "간첩신고 당한 적 있다…제정신이 아니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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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도연 간첩신고 재조명

▲ 라디오스타 장도연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개그우먼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간첩신고를 당했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도연은 지난 2012년 8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게스트로 박나래, 이국주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박나래는 주량에 대해 "셋 중 가장 못 마시는 제가 2~3병 정도 마신다"며 "이국주는 소맥 30잔 정도까지 마신다. '주신' 장도연은 소주 6병을 먹고도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갔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대학교 때 횟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집에 먼저 가겠다고 하고 귀가했다. 목소리가 괜찮아서 다들 괜찮은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한 친구가 급하게 저를 찾아야 된다고 했다. 알고 보니 신발을 한 짝만 신고 나갔었다.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이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다음날 일어났는데 몸에 흙이 묻어 있고 살에 가시가 박히고 옷의 무릎이 늘어나고 난리였다. 알고 보니 술을 마시고 뒷산을 탔다. 당시 머리가 짧고 키가 컸는데 제가 산에 오르니 누가 간첩 신고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도연은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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