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도연이 과거 방송에서 KBS2 '개그콘서트'를 나간 이유를 밝혀 화제다.
지난 2012년 8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박나래-장도연이 출연해 '코미디 빅리그3' 합류 당시 반응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박나래는 "내가 '코미디 빅리그3'에 오고나서 밀가루 맞았을 때 우리끼리는 슬퍼 보이지 않으려고 장난치면서, 웃으면서 넘겼는데 힘들긴 되게 힘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떻게 보면 '개그콘서트'라는 큰 무대를 등지고 새롭게 도전한 건데 그걸 알고 있는 개그맨 오빠가 '네가 뭘 잘났다고 '개그콘서트'를 나가서 얼마나 잘 될 줄 알았냐"고 말했음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장도연은 "우리는 큰 결심을 하고 잘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온 건데 그걸 '개그콘서트'에서 두각을 못 내니 도망간 것 아니냐고 해서 충격이었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인지도 운운하면서 '웃기지도 않고'라고 얘기하는 게, 저 사람 눈에는 내가 뭘로 보였을까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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