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 2014년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1,431억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일단조, 2014년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1,431억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5년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 및 해외법인 안정화로 턴어라운드 원년 기대

한일단조가 2014년에도 견조한 성장을 지속해 역대최고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한일단조(대표 권병호)는 2014년 사업연도 결산 결과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이 1,431억원에 43억5,300만원의 영업익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액은 3% 상승해 전방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 역대최고치를 달성했으며, 영업익은 제조경비 상승영향으로 소폭 줄었다.

다만, 당기순익은 지난해 40억 적자 대비 약 4억원의 손실에 그쳐 90%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2013년 적자의 원인은 예기치 못한 법인세 증납에 따른 일회성 비용때문으로 이후 완전히 해소됐고, 지난해 하반기 환율상승에 따른 환차익이 당기순익에 직결되면서 적자폭이 대폭 줄었다” 고 전했다.

실제로 한일단조는 2014년 권병호 신임대표를 중심으로 내실성장에 바탕을 둔 주요 공정별 생산합리화에 따른 수율 향상과 전사적인 원가절감 노력 덕분에 질적성장의 기틀을 세운 것으로 자평했다. 여기에 태국법인의 경우, 지난해 하이포이드 기어 물량증대에 대비해 증설된 4000톤급 신규설비도 안정적인 양산에 착수해 올 상반기부터 매출인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2015년에는 ▲ R&D 기반 신제품 및 신공법 개발 강화 ▲ 신규 거래선 발굴 및 확대 ▲방산사업 외형확대 ▲ 태국법인 흑자원년 등을 중심으로 진정한 턴어라운드 원년을 확립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대해 한일단조 권병호 대표이사는 “당사는 정밀단조 부문 뿌리산업 핵심기술 보유기업 답게 전방시장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지속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면서 “올해는 높은 R&D기술을 기반한 신제품 및 신공법을 통해 확실한 흑자전환 원년을 달성해 투자자와 함께 성장의 기쁨을 나누겠다” 고 자신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