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정규 편성, 김구라는 미리 알았다? "제작비도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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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정규 편성, 김구라는 미리 알았다? "제작비도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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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정규 편성 김구라 제작비 언급

▲ '복면가왕' 정규 편성 김구라 제작비 (사진: JTBC '썰전' 방송 캡처)

'복면가왕' 정규 편성을 미리 알았던 김구라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김구라는 '복면가왕' 정규편성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앞서 '복면가왕'은 1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허지웅은 "시청률은 잘 나왔는데 그냥 그 시간대 틀어놓은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고, 박지윤도 "'나는 가수다' 무대에 '불후의 명곡'처럼 투표를 해 서바이벌로 진행되는 것과 '히든싱어'에서 노래 부르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는 느낌이 있다"며 "그런데 이걸 매주하면 나올 출연자가 있을까 싶다"고 분석했다.

허지웅은 "전반적인 완성도는 떨어졌다"며 "마지막에 우승자의 얼굴을 보여준 것이 정규 편성을 사실상 포기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복면가왕' MC로 출연했던 김구라는 "'복면가왕'은 '나는 가수다'보다 20~30% 적은 제작비가 든다. 그러다 보니 발 빠르게 정규로 가야 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거기 있는 사람들도 다들 날로 먹는 방송이라고 했다"며 "사실 '복면가왕' 고정 언질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1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은 특수 제작한 가면을 쓴 8인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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