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예원에게 욕설을 내뱉어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이태임이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3년 10월 24일 오수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응징자(감독 신동엽, 제작 엔브릭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이태임은 "'폭력성'을 띤 남자친구를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영화 '응징자'에서 사랑하는 남자 창식(양동근 분)의 과거를 알게 된 후 이별을 선택하는 여자 지희 역을 맡은 이태임은 "영화를 보면서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까를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창식은 학창시절 친구를 괴롭히며 자살까지 선택하게 한 인물이다.
이태임은 "사람의 본성은 씻을 수 없다고 하지 않나"라며 "사랑하는 사람이 과거에 이렇게 폭력성을 저질렀던 사람이라면 용서는 못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4일 이태임 측은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태임이) 추운 날씨에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반말을 하더라. 참고 또 참다가 욕을 하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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