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은, 가야금 독주회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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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은, 가야금 독주회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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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이라는 악기에서 곽수은의 음악세계 폭넓혀

▲ ⓒ뉴스타운

곽수은은 오는 17일(화)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가야금 독주회 <Tension 긴장 : Extension 확장>을 선보인다.

이번에 독주회를 여는 곽수은은 실력 있는 중견 가야금 연주자이며, 동시에 한국 고유의 음악적 가치를 지키며 현대의 감수성에 섬세하게 반응하는 많은 곡들을 작곡하여 큰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는 작곡자이기도 하다.

곽수은의 가야금 독주회 <Tension 긴장 : Extension 확장>에서는 가야금이라는 악기에서 표현해 낼 수 있는 tension(긴장)을 극대화 하고 이를 통해 곽수은의 음악세계를 폭넓게 extension(확장)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각 곡마다 25현 가야금의 다이나믹함과 다양한 전통적 감수성들이 담겨있고, 함께 연주되는 와인글래스, 클래식 기타, 첼로가 현대적 감성을 더해 곡의 색깔을 만들어 낸다.

프로그램은 6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곡 모두 곽수은 작곡, 편곡, 초연으로 곽수은의 다양하면서도 진중한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공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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