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선수 시절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신수지는 지난해 11월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선수 시절 일화를 털어놨다.
당시 신수지는 "날린 병원비만 집 한 채 값이냐"라는 질문에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부상이 잦긴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발목만 네 번 부러지고 인대도 두 번 끊어지고 머리도 두 번이나 깨졌다"라며 "머리는 곤봉에 맞아서 다쳤다. 곤봉이 생각보다 높이 올라간다. 건물 4,5층 정도까지 올라가는데 곤봉을 던지고 구른 후에 '어딨지?'하고 보다가 타이밍을 못 맞추면 머리로 떨어졌다. 그럼 피가 줄줄 나고 그랬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지금은 조금 좋아졌지만 나 때는 체육관이 난방도 안 됐다"라며 "겨울에 훈련할 때 영하 추위 속에서 몸이 안 풀린 상태로 하면 뼈가 툭 부러지곤 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신수지는 지난 3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힙업 운동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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