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안타를 홈런으로 기록한 강정호의 게이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의 '담벼락 토크'에서 공서영 아나운서는 강정호 선수의 야구 인생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게이 아니에요? 사실대로 말해달라"는 질문을 던졌다.
앞서 강정호는 동료들과 스스럼없이 지내고 스킨십을 자주 해 '강게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또한 평상복을 입을 때도 쇄골과 가슴이 드러난 옷을 자주 입어 강정호 게이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강정호는 "난 게이가 아니다. 남자 안 좋아하고, 여자 좋아한다"고 해명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게이 아닌 것 알고 있다"며 "해명할 기회를 준 것"이라 미소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한국시간) 강정호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네딘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1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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