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뇌종양 투병 고백 "부모님 만나자마자 미친듯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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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뇌종양 투병 고백 "부모님 만나자마자 미친듯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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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뇌종양 투병 고백

▲ 빽가 뇌종양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코요테 빽가가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뇌종양 고백이 화제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빽가는 자신이 앓았던 뇌종양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빽가는 "뇌종양이라는 사실을 알고 부모님께 말할 수 있을 지가 가장 걱정됐다"며 "최대한 밝게 부모님을 보려고 했다. 그런데 아빠 엄마의 눈을 보자마자 주저 앉아서 미친 듯이 울었다"고 전했다.

이후 빽가는 7시간의 대수술을 받은 끝에 건강을 회복했다.

이에 빽가의 아버지는 "내가 사랑을 더 많이 주지 않아서 생긴 일 같아서 속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빽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빽가, 마음이 아프다", "빽가, 회복해서 다행이다", "빽가, 이제 아프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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