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 "풀도 뜯어 먹고 흙도 먹었다…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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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 "풀도 뜯어 먹고 흙도 먹었다…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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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단식원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

▲ 예원 다이어트 (사진: 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쳐)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한 쥬얼리 출신 예원의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다.

지난해 9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예원은 단식원에 들어간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예원은 "단식원에서 선식을 한 번 마시고 낮잠 자고 핫 요가를 한다. 산책 시간에 돌고 목욕탕에서 냉탕과 온탕을 왔다 갔다 한다. 5일째에 너무 힘들어서 나가고 싶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예원은 "참았는데 마지막 날 가기 전 쓰러지겠다 싶었다. 산책하는 시간에 잔디밭에 있는 풀을 뜯어 먹는데 맛있어서 막 먹었다. 흙도 나에게는 맛있었다"며 "결국 4kg을 뺐다"고 전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예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원, 대박이다", "예원, 지금이 딱인데", "예원, 다이어트 하지 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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